즐겨찾기+  날짜 : 2019-06-26 오전 11:45: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안동시,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확대

올해부터 영아도 지원 대상에 포함, 사용 기간도 1년으로 확대
경북중앙뉴스 기자 / gbja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09일
[경북중앙뉴스]=안동시보건소가 산전 관리가 취약한 청소년 산모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비 지원 확대에 나섰다.
↑↑ 안동시 청소년 정책, 우리 손으로.

지난해까지는 청소년 산모만 의료비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영아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으며, 의료비 사용 기간도 분만예정일 이후 60일에서 1년까지로 확대했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이하 청소년 산모이며, 지원 금액은 임신 1회당 120만 원 이내이다.
임산부가 산부인과 병·의원, 한의원, 조산원에서 임신·출산과 관련해 진료받은 급여 또는 비급여 의료비(초음파 검사 등) 중 본인 부담 의료비가 지원된다.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의 영아가 요양기관에서 진료 받은 급여 또는 비급여도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www.socialservice.or.kr)에서 하면 된다. 신청 후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정한 요양기관에서 사용하면 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산모의 특성상 노출 기피, 부모와의 관계단절 등으로 산전 관리가 미흡한 실정으로 이 사업을 알지 못해 지원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며, “사업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청소년 산모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중앙뉴스 기자 / gbja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09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다 01428 / 등록일 : 2013-03-26 / 발행일 : 2013-05-01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