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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성주군 의회, 개원 1주년

소통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
경북중앙뉴스 기자 / gbja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24일
[경북중앙뉴스]=지난해 7월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힘찬 새출발의 닻을 올린 제8대 성주군의회(의장 구교강)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
↑↑ 성주군의회 군정질문


○ 성주군의회는 그 동안 군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을 지향하며,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지원과 감시에
중점을 두고 소통 중심,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개원 후 지난 1년 동안 성주군의회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보면,

◇ 소통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 개원 후 의정활동의 가장 큰 비중을 “소통”과 “현장”에 두고, 의정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8월 정부의 사드 배치지역인 초전면 소성리를 방문하여 소성리 주민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고, 10개 읍면을 찾아 가뭄, 폭염 등의 대비에 노고가 많은 직원을 격려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2019년도 예산에 반영함으로써 주민 편의를 도모하였다.

○ 지난해 10월에 열린 제237회 임시회에서 마천지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사업 외 14개소의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현황을 청취하고
점검하였으며,

○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에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위문하고,
연말에는 향토부대와 공군 제8129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였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자원순환센터 등 소외 계층과 지역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분들을 위로하였다.

◇ 군정 견제 및 합리적인 정책대안 제시
○ 제8대 의회는 의회 본래의 기능인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 뿐 아니라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해 온 의원들의 역할이 돋보였다. 지난해 9월 4일 ~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밀착형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직렬 불부합 개선, 불필요한 위원회 정비, 경로당 지원 등 85건에 대한 시정요구와 건의를 하여 군 정책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였고, 올해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자료 분석을 토대로 예산 이월액의 과다 등과 같은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관계 법령을 인용한 강도 높은 질의로 업무의 효율성을 꾀하였으며,

○ 특히 올해 6월에 실시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리 예고 준비된 감사가 아닌 불시에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 곳곳을 둘러봄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감사활동을 하여 군정 발전을 도모하였다.

○ 또한, 지난해 11월 23일, 26일 양일간 펼쳐진 군정 질문에서는 성주읍
시가지 주차난 해소 방안, 우리군 문화관광시설 보완계획 등과 같은
10건의 날카로운 군정 질문을 통해 집행부의 대책을 강구하는 등 민의의
대변인 역할을 하였다.
◇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 지난 1년 동안 예산안과 결산 승인안을 심사를 위해 총 4회의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였고, 운영기간 동안 총 5,516억원의 예산을
심의하면서 대규모 정책사업보다는 군민을 위한 지역 현안사업 및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선심·낭비성 사업의 과감한 감액을 통한 예산
절감 방안에 중점을 두고 심사·의결하였다.

○ 그리고, 성주군 어린이합창단 설치 및 운영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한 각종 조례안 52여건과 기타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75여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였으며, 집행부와 매월 2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의 업무추진 상황 파악과 함께 군정 현안에 대해
건전하고 활발한 토론의 장을 열어나가며 대안을 제시하였다.

◇ 공부하고 연구하는 정책 의회상 정립
○ 지난 7월 개원이후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바쁜
대내외 활동에도 불구하고 의원들 스스로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는
의회상을 정립해왔다. 지난해 11월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하여 칠곡군
의회와 함께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하였고, 실제로 성주군과 칠곡군의
예산서와 결산서를 통한 비교 분석, 심사 요령, 기법에 대해 심도있게
교육을 받아 의정 실무 능력을 향상시켰다.

○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하여 김천 부항댐과 오봉 저수지 일원을
견학하였고, 소각장의 폐열을 재활용해 인근에 온수를 공급하는
전주권소각자원센터와 스마트팜 등의 ICT 시설이 갖춰진 농촌진흥청을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하였으며, 고령 대가야 시장, 대가야 수목원을
찾아가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성주군에 접목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부단히 노력하였다.
□ 이외에도,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경북도청을 집행부와 함께 방문하여 당면 현안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에 대한 건의에 주력한 결과 2019년 본예산의 국도비 보조금이 지난해보다 21%가 증가된 도내 군부 최고증가액인 1,610억원을 확보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성주 미래 100년을 앞당길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이루고자 전 의원이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범군민추진협의회 위원으로 참여하여 제239회
임시회에서 남부내륙선철도 성주역사 건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안건으로 상정하여 도민이 함께 동참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받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였다.

성주군의회 구교강 의장은 “지난 1년 동안 군민들이 성주군의회에 보내주신
애정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8명의 전 의원이 역량과
지혜를 모아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달성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대화와 타협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당면 최대
현안이자 5만 군민과 20만 출향인의 염원인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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