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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중학교 야구부 제49회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 예선 토너먼트 우승


경북중앙뉴스 기자 / gbja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4일
[경북중앙뉴스]=청송군 진보면 진성중학교(교장 안해천)은 지난 9일부터12일까지 포항생활체육 야구장에서 열리는 제49회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 예선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우승했다.

프로야구 SK,삼성,선수출신인 이영욱 감독이 지도하는 진성중학교 야구부는 지난 2018년 3월 창단하여 신생팀의 특성상 선수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코치들과 선수들이 꾸준히 힘든 훈련을 소화한 끝에 제49회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12일 포항생활체육야구장에서 열린 포항중과의 결승전에서 6회말까지 4대 7로 뒤지고 있어서 패색이 짙었으나 7회초 공격에서 4점을 얻어 극적인 역전승을 이루어 경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대회를 함께 관람하고 응원한 안해천 교장은 경기가 승리로 끝나자 그 동안 힘든 훈련을 극복하고 최선을 다해 본선 진출에 성공한 선수단에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3학년 주장 이창하 선수는 창단 이후 첫 승을 한 후 매우 기뻤었는데 결승까지 진출하여 우승을 이루어 내고, 전국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되어 더욱 기쁘며 본선에 출전하여 경북의 명예를 빛내겠다고 다짐을 하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진성중학교는 전교생 숫자가 91명에 불과하고 여기에 축구부,야구부, 2개의 운동부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더욱 더 이번 우승이 빛을 발하고 있다, 진성중학교는 현재까지 53년간 6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의 명문 중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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