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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 민선7기 1주년 군정설명회 개최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 100년 대계 행복 다진다
경북중앙뉴스 기자 / gbja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24일
[경북중앙뉴스]="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인 의성이 활력을 되찾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4일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설명회를 열고 민선7기 1주년 성과와 향후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민선 6기에 이어 2018년 7월 1일, 다시한번 의성군 수장으로 취임한 김군수는 농림부 차관 출신의 행정전문가로 의성군을 눈부시게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
이날 김 군수는 “지난 1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청년유입, 일자리창출, 신성장산업 육성 등을 키워드로 의성군을 활력 넘치는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군정성과]
먼저, 김 군수는 청년 유턴 분위기 조성을 성과로 꼽았다.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이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들어야 한다”라는 것을 모토로 청년 유입 관련 정책 발굴에 전 행정력을 집중, 도시청년시골파견제등 다양한 사업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청년들이 의성에서 꿈을 펼쳐나가고 있다.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도 성과를 이루어 냈다.
CJ CGV와 협약을 체결하고 영화관에서 개봉한 최신 개봉영화를 5월 11일부터 매월 5차례 의성문화회관에서 동시 상영해 군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지난해 8월 70억 규모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과 9월 206억을 지원받는‘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군민과의 소통 확대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민원콜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스마트 직원안내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해 나가고 의성군 공식 SNS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 해 군민과 실시간 소통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군민들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서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자치와 주민자치를 근간으로 삶의 현장 곳곳에 주민 참여 환경을 구축해 지역주도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8월부터 발행되어 1,300여개의 가맹점에서 사용되는 의성사랑상품권은 지역경제활성화에 일조하고 있으며, 금성면 일대 ‘의성 전통 수리농업시스템’국가중요농업유산 제10호 등재, 동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국비 440억 확보로 경쟁력 있는 농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군정방향]
의성군 안계면 일대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가 어우러진‘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을 조성해 ‘사라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탈바꿈 시켜 나갈 계획이다.
통합신공항 이전 유치도 핵심 사안이다. 비안면 도암리와 소보면 내의리 일원에 통합신공항을 최종 유치 해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특히, 의성군의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을 위해 50여건의 전략사업에 대해 2020년 7,356억원의 국비 확보 전략을 세우고 전 방위적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건강산업지원센터 기반구축 및 우량제조업체 투자유치와 공모사업 등을 활발히 펼쳐 미래전략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거양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김 군수는 전 방위적 인구유치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 노인 정책은 유지하되, 일자리 창출로 인구 늘리기에 주력할 계획으로 스마트팜과 특화농공단지를 조성하고 기업 유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활성화와 청년CEO를 육성해 사람을 모은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보다 효과적인 보건‧복지‧교육 사업 전개를 통해 사람중심의 포용적 복지를 구현하고 컬링육성 및 특화된 관광콘텐츠 운영으로 함께 만들고 누리는 행복실감 의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주수 의성군수는“군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의성의 ‘미래 100년’경쟁력을 갖춘 고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의성은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지역이다. 이제 더 이상 그 가능성을 품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잠재적 요인들을 잘 활용해 의성의 발전을 현실로 이룰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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