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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고용노동부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지역산업맞춤형 2억3200만원 확보, 총 37명에게 취·창업 기회 제공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4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녤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억32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가 지역산업의 고용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종합적으로 심사·선정해 국비 9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의 협력기관은 경북보건대학교로 선정된 사업은 ‘창업창직 교육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인력양성사업’과정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총 37명에게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창직 교육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과정은 만30세에서 55세의 예비창업자를 모집 후 초기사업비 지급, 창업 프로그램 운영 및 선배 창업자와 1:1멘토링 등을 통하여 예비창업가의 창업창직을 돕는 과정이며,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인력양성사업 과정은 2019년에 이어 진행되는 사업으로 저출산 및 고령화 정책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더하기 사업과 연계하여 노인복지 서비스 인력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두 개 사업은 협약체결 후 3월부터 사업대상자 모집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고용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취·창업 교육을 통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와 관련된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처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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