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7-10 오후 05:09: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경북도, 포스트 코로나 농식품가공사업 발빠르게 대응

온라인 구매, 드라이브스루 등 비대면 거래 급증... 식품시장 변화에 대응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01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30일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해 가공식품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산물가공사업 전문가로 구성된 ‘경북 농식품 기술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첫 출발을 알렸다.

‘경북 농식품 기술자문단’은 농산물가공사업 창업을 위한 행정절 차, 설계 및 건축, 가공기계, 식품위생, 제품 개발을 자문하고 기존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품질 상품화 전략, 세무?회계, 유통·마케팅을 자문한다.

자문위원은 대학교수, 식품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전문가 20명과 기술원내 식품공학박사, 식품기술사를 포함 6명이 참여해 총 26명이 자문단으로 활동한다.

올해 말을 기점으로 농업인 가공사업장의 주 생산품목인 음료류, 과 자류(한과) 등이 HACCP 의무적 적용이 시행되는 등 농식품 안전성 이 강화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구매 급증, 4060세대의 드라이브 스루 이용 확대 등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고 있어 새로운 식품시장 환경에 맞춰 농산물 가공사업도 많은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자문위원들은 시?군의 자문수요에 맞추어 상황별 최적의 맞춤형 자문팀 을 구성해 연중 상시로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자문할 계획이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15개 시?군 농산물가공종합센터와 농업인 가공 사업장 80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월 1~2회의 정기 적인 컨설팅을 추진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농업인이 수시로 자문을 필요로 할 경우 시군농업기술센터나 경상북 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로 요청하면 자문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을 선 호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안전에 대한 우려와 함께 농식품 안 전성에 대한 법적규제도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와 디지털 환경에 맞춘 농산물 가공상품 개발과 판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01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