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8-05 오전 11:21: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예천군,˝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국보지정서 전달식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3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2월 12일 오전 11시 예천 용문사에서 국보 제328호로 지정된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의 국보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정서 전달식은 그동안 보물 제145호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보물 제684호‘예천 용문사 윤장대’가 지난 12월 2일 국보 제328호‘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로 통합 지정된 것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지정서 전달식 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윤장대 돌리기 체험 시간도 가졌다.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는 고려시대 건립되어 여러 국난을 겪으면서도 초창 당시 경장 건축의 특성과 시기적 변천 특징이 기록요소와 함께 잘 남아 있다. 특히, 한 쌍으로 된 용문사 윤장대는 동아시아에서도 그 사례가 흔치 않으며, 국내 유일이라는 절대적 희소성과 상징성에서 국보로 승격할 만한 충분한 가치를 지닌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번 국보 승격은 2015년 국보 승격 신청서 제출, 2017년 국보 승격 대상 확정, 2019년 9월 문화재위원회 국보 승인 결정, 2019년 10월 국보 지정 예고, 2019년 12월 2일 국보 지정 고시까지 여러 차례의 현장조사와 5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 복잡하고도 어려운 여정이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 국보 승격은 예천군 민의 염원과 노력의 결과이자 우리군 모두의 큰 기쁨”이라며, “역사문화도시로써의 예천군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것으로 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져도 될 만한 큰일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3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