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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찾아가는 대입 학교 지원 프로그램 본격 가동

대구시교육청, 등교 수업에 맞춰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 학교별 맞춤형 대입 지원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01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20일 고3에 이어 5월 27일(수) 고2 학생들도 등교를 시작함에 따라 녤찾아가는 대입 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시 전형과 관련해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각기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4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5월 25일 경북여고를 시작으로 49개 학교가 참가 신청해 연중 운영(총90회)되며, 대입지원관 등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신청 프로그램을 학교별 상황에 맞게 진행한다.

우선 교원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는 대입지원관과 함께하는 ‘나도 입학사정관’과 ‘학종 Table Talk’등 2가지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대입지원관이 올해 대입 전형의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교원들이 입학사정관의 시점에서 학생들의 수시 전형을 지도할 수 있도록 상호 토론과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학종 디자인스쿨’이 있다. 대학 진학의 주인공은 학생이므로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명확히 설정하고 대입 전형을 잘 이해하며 그에 맞게 학교생활을 디자인해 나가야 한다. ‘찾아가는 학종 디자인스쿨’은 이러한 관점에서 학생부종합전형과 자기소개서에 대해 안내하고 실습형 자기소개서 코칭을 진행한다.

끝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는 ‘찾아가는 학부모 대입 아카데미’가 있다. 학부모가 대입을 준비하는 자녀와 원활히 소통하며 지혜롭게 자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대입 전형에 대한 이해, 대입 지원 전략 등에 대해 특강을 제공하며 상황별 질의응답의 시간도 갖는다.

그동안 코로나 19로 대구시교육청에서는 대입 관련 온라인 특강을 ‘진학진로정보센터(http://www.dge.go.kr/jinhak)’를 통해 제공하고 제한적이나마 시교육청 상설 대입상담실 및 학교 담임교사를 통한 원격 진학 상담과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도 진행해 왔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비록 현재도 코로나 19 감염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없는 것은 아니나 대입 일정을 고려할 때 학교의 진학 관련 교육활동을 더 이상 미룰 수도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구교육청은 등교수업에 맞추어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방역 안전을 확보하며, 학교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게 되었다. 필요한 경우 실시간 쌍방향 원격 진행도 가능하다.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우리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학교와 참가자들, 지역 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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