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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 덕성초, 덕성윈드오케스트라 2020랜선음악회 개최

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는 우리들의 열정, 랜선 음악회로 꽃피우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5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광역시교육청 덕성초등학교의 자랑인 덕성윈드오케스트라는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2020랜선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3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덕성윈드오케스트라는 지도교사 최진 선생님의 지도 아래 50여 명의 단원이 아침연습, 방과후학교, 창체 동아리 수업, 여름·겨울 합주캠프에 참가해 음악성은 물론 끈기와 협동심을 기르며 꾸준히 연습을 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작년처럼 연습이 어려워졌으며 1학기에는 온라인으로 개인연습, 여름방학에는 보면대에 가림막을 설치하여 소규모 개인레슨 형태의 여름캠프를 진행하였으며, 방과후학교는 10월부터 개인레슨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오케스트라의 꽃인 ‘합주’에 대한 단원들의 열망으로 각자가 연습한 합주곡을 한 명씩 따로 영상으로 촬영하고 그 영상들을 모아 하나의 음악으로 편집하여 오케스트라 합주곡으로 탄생시켰다.

그렇게 완성된 연주곡 ‘Portrait of Freedom’(자유의 초상-스티븐 라이네케)를 11.24(화) 학교 방송으로 방영하여 전교생에게 감동을 안겨주었고 유튜브와 학교홈페이지에 업로드해 가족과 지역 주민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하여 코로나19로 지쳐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로하는 등 곡의 제목처럼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지기 기원하였다.

윈드오케스트라 악장 조민주 학생은 “코로나19 때문에 연습도 제대로 못하고 합주도 할 수 없어서 너무 속상하고 아쉬웠는데, 졸업하기 전에 우리들의 작품을 길이 남길 수 있어서 뜻깊은 것 같다. 랜선 합주를 보니까 심장이 뛰고 감격적이다.” 라고 하였고, 덕성초 노미란 교장은 “이런 새로운 방법으로 합주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고, 대면 연주와는 또 다른 큰 감동을 선사해준 덕성윈드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자랑스럽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연주가 모여서 하나의 멋진 합주로 재탄생하게 되어 여느 때 보다도 의미 있는 연주였다.” 라고 말하였다.

대구덕성초등학교는 대구광역시교육청 미래학교로 4년째, 교육부 예술드림거점학교로 2년째 지정되어 윈드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전교생이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소양을 기르고 있으며 문화예술교육의 거점학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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