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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나의 보금자리, 나의 관심으로부터 - 주택에서의 부주의 화재예방


경북중앙뉴스 기자 / gbja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31일
↑↑ 의성소방서 봉양119안전센터 소방교 피주현
차가운 바람에 자연스레 몸이 움츠려드는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최근 들어 아침 뉴스에 주택화재로 인명과 재산 피해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몸과 마음이 더욱더 추워진다. 의성소방서 화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화재는 119건으로 주택화재가 44건(37%)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 중 부주의 27건(61%), 전기적 요인 7건(16%)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줄이기 위해 특별한 행동보다는 아주 작은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첫째, 외출, 취침 시 전열, 전기 기구 전원 차단 여부 꼭 확인하기. 둘째, 과도한 문어발 콘센트 사용하지 않기. 셋째, 가스레인지 사용 중 자리 비우지 않기 등 아주 사소한 것들이지만 우리의 보금자리를 파괴하는 주범이 될 수 있으니 항상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2017년 2월 5일부터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소화기 하나가 화재진압을 할 수 있느냐라고 대부분 사람들이 말하지만,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의 위력을 발휘한다. 화재는 발화가 시작된 직후, 초기진화가 중요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화재를 진압하기가 더더욱 힘들어진다. 이렇게 중요한 소화기를 집 안 잘 보이는 곳에 두고 평소 사용법을 익혀둔다면 우리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평소에 작은 관심과 철저한 대비를 한다면 이번 겨울은 어느 해보다 따뜻한 겨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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