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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직원합창단 영주시립요양병원
영주시청 직원합창단 영주시립요양병원
  • 경북중앙뉴스
  • 승인 2018.05.1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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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직원합창단 영주시립요양병원
영주시청 직원합창단 영주시립요양병원
영주시청 직원합창단 영주시립요양병원

 

영주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영주시청직원합창단인 “행찾사(행복을 찾는 사람들) 회원들이 주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공연을 가졌다.

지난 5월 12일(토) 오전 11시 영주시 안정면 소재 영주시립병원을 방문해 가진 작은 음악회에서는 준비해간 음료수 등을 함께 나누며 1시간 동안 환우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는 영주시청 합창단원들이 『오늘 나는』 『얼간이 짝사랑』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를 화음을 맞춰 들려드렸으며, 기타 반주에 맞춰 『소양강 처녀』 『눈물 젖은 두만강』 등 입소자들이 요청하는 곡 위주로 신명나게 함께 불러 흥을 돋웠다.

또한, 소백색소폰 동호회 회원들도 함께 찬조 출연하여 『내 나이가 어때서』『번지 없는 주막』 등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곡을 연주했다.

노래 안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고, 노래를 듣는 이들로 하여금 행복을 주는 영주시청합창단(행찾사) 단원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장순희 단장(주민생활지원과장)은 “노래를 통해 서로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기간 병원생활로 지쳐있는 많은 분들에게 심신의 긴장을 해소하는 시간을 만들어 노래를 통한 봉사와 기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청 합창단은 1996년 4월 영주시청 산하 공무원들로 구성된 순수한 직장합창단으로서 시 단위 각종 행사와 소외된 이웃 위문공연 등을 펼치고 있는데 활력 넘치는 활동과 활성화를 위해 노래와 봉사에 관심이 있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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