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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운수회사 긴급간담회 개최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총력!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2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함에 따라 대중교통인 시내버스 운수회사 3개사, 개인택시지부 및 법인 택시 7개사 등 총 11개 운송사업 관계자와의 긴급 간담회를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시내버스·택시를 안심하고 탈 수 있도록 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등 관계 기관 협업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감염증 여파로 인한 운송사업자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바이러스 확산으로 시내버스 이용객은 약 10% 감소, 택시 이용객은 약 40% 감소하는 등 유동인구 감소에 따른 수입금 감소가 애로사항의 주를 이뤘다.

또한, 업계에서는 방역 활동과 관련해 방역물품 품귀현상으로 물품 지원도 요청했다. 이에 시는 건의 사항을 적극 수용해 간담회 후 운수종사자 마스크 1,000개와 손 소독제 100개를 지원하고, 안전한 대중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역물품을 지속해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인 시내버스와 택시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업하고, 필요한 사항은 적극 지원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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