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도량동(동장 안경우)에서는 2월 11일(화) 15:00 마을보듬이 위원(공동위원장 전옥례) 10명이 참여하여 이불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해피버블 이불세탁사업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해피버블 이불세탁』사업은 도량동 마을보듬이의 신규특화사업으로 구미행복나눔가게에 동참하는 크린토피아(대표 석경선)세탁소가 후원하며, 마을보듬이 위원들이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하여 이불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후 깨끗해진 이불을 다시 가정에 전달해드리는 원스톱 세탁 지원서비스이다.
이날 봉사에서는 마을보듬이 위원들이 2명씩 조를 이루어 이불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5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그동안 세탁을 제대로 하지 못해 더러워진 이불들을 수거함과 동시에 대상가구의 건강과 위생상태를 확인하며 안부를 살폈다.
안경우 도량동장은 “지역 사회의 작은 손길들이 모여 만들어진 이번 이불세탁사업을 통해 그동안 이불빨래에 엄두가 나지 않았던 취약계층 이웃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산뜻한 이불과 함께 한층 더 쾌적해진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