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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하회별신굿탈놀이 ‘호주 멜버른 코리아 페스티벌’초청 공연

풍자와 해학이 넘쳐나는 탈춤 한마당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09일
↑↑ 안동시청 전경
[경북중앙뉴스=뉴스팀]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회장 김오중`이 오는 13일 호주 멜버른 코리아 페스티벌에 초청돼 한국탈춤 공연을 선보인다.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은 행사 당일`13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4시`현지 시각` 총 2회에 걸쳐, 멜버른 페더레이션 광장에 모인 호주 현지인과 한인 동포와 어우러져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을 담아낼 예정이다.

2014년부터 시작한 멜버른 코리아 페스티벌은 한국 문화를 호주에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 10만여 방문객과 함께 탈춤공연, 한복 패션쇼, K-Pop 댄스, K-Food 시식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펼쳐진다.

안동시는 ‘세계유산 도시 안동’ 홍보부스 운영으로 방문객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탈 목걸이, 관광안내 책자 등 홍보물을 배부해 다양한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보유한 안동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호주 멜버른에서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를 석권한 안동문화의 위상을 드높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다국적 방문객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공연단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했다.”라며 “안동의 문화관광을 직접 홍보할 좋은 기회인 만큼 안동을 널리 홍보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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