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대구도시철도, 코로나19 원천 차단

전 호선에 운행 중인 모든 전동차(468량)과 지하터널(61km) 대상 특별방역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3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전동차 및 본선 지하터널에 대한 특별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동차 특별방역은 2월 11일(화)부터 3일간 1․2․3호선에 운행 중인 모든 전동차(468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역은 승객들의 접촉빈도가 높은 객실손잡이, 폴대, 선반 뿐만 아니라 천정, 의자 밑, 바닥 등 실내 전체를 대상으로 세밀하게 실시됐다.

또한 전동차가 운행되는 지하터널 61km에 대한 살균방역도 진행했다. 방역은 열차운행이 모두 종료된 심야시간에 이루어졌으며 모터카가 소독액(닥터솔루션)이 실린 방역트로리를 견인해 가면서 터널 구석구석에 살포했다. 이번 지하터널 방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더욱 강화된 조치였다.

한편 공사에서는 지난달 27일(월)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비상대책반을 구성했으며 역사 및 전동차 소독․방역 강화, 동대구역․아양교역 열화상 카메라 설치,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문 전 역사 부착 등의 예방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기 위해 전동차와 본선 지하터널에 특별방역을 진행했다”며, “시민들께서는 코로나19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철도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3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452
오늘 방문자 수 : 4,310
총 방문자 수 : 13,757,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