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고령군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하여, 국제 우호도시인 안휘성 마안산시에 2월 10일 위로 서한문을 보냈다.
마안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지인 우한시로부터 약 550여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소 바이러스 발원지인 우한시와의 왕래가 잦은 지역으로 확산 억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서한문을 통해 “마안산시 시민들에게 걱정과 우려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 빨리 이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오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내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