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고아읍(읍장 이건호)에서는 2월19일(수) 14시 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마을보듬이) 위원(민간위원장 송재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신규로 위촉 된 2명의 위원에게 위촉장과 마을보듬이 활동조끼를 전달하고, 1월에 실시한 특화사업 오감만족프로젝트 “미각”- 설맞이 떡국떡 및 명절음식 전달사업을 공유 ․ 격려하였다.
또한 3월 계획된 겨울철 이불빨래 지원 등 현안사업 추진과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에 참석한 이건호 고아읍장은 신규위촉 된 위원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돌보고, 보살피는 마을 보듬이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고아읍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고아읍 마을보듬이는 2015년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소외계층의 생일 등을 함께 축하해주는 「특별한 날, 챙김데이(Day)」,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건강생활을 도모하는「새롬하우스 홈케어서비스」, 대상자의 복잡 다양한 문제를 오감(五感)회복을 통해 지원하는 「오감만족프로젝트」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실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노력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