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이 지난 2월 19일(수) 봉화군보건소에서 자살시도자를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봉화경찰서장 표창장을 받았다.
표창을 받은 권지연(여, 77년생) 직원은 봉화군정신건강센터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2월 18일 A씨(봉성면)가 본인의 집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다는 신고에 출동한 경찰관에서 연락을 받아 현장에서 A씨를 현명하게 설득하고 신속한 대처로 구조하여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권지연씨는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표해 이 상을 받은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자살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조성일)는 봉화군의 정신건강증진사업, 중증정신질환관리사업, 자살예방사업, 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