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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코로나19’ 지역유입 차단 총력

코로나 확진자 발생지역 출퇴근 공무원 관내 숙박 및 연가 사용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7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김천시는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최근 관외에서 출퇴근하는 공단 근로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에서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하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주 대구, 상주, 경산, 성주, 예천에서 출퇴근하는 직원 21명에 대해 관내 임시숙소 및 친인척집 거주, 연가사용 실시를 결정한데 이어,

감염병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한 정부 조치에 맞춰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지역유입을 원천차단하기 위해 구미에서 출퇴근하는 직원에 대해서도 특단의 조치를 취하여,

관외 출퇴근직원 69명 중 관내 임시숙소(수도산자연휴양림) 12명, 친인척집거주 33명, 기타 관외출퇴근이 불가피한 직원 24명은 연가사용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더불어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통해 외부 접촉으로 확산 방지에 철저히 하고 있으며, 시민의 예방수칙 준수와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천시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시에서 발생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전면 대응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어려울 때 일수록 공무원이 솔선수범하고 희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인접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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