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고령군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8개반(상황총괄, 방역대책총괄,취약계층관리, 근로자 관리, 재정세재 지원 및 수습홍보, 자가격리 모니터링, 농정대책반, 실시부서)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매일 2회 이상 대책 회의를 가지고 있다.
고령군 보건소에 설치 운영하고 있는 선별진료소 기능도 강화해 1일 근무인력 10명을 투입, 의심 증상 발생 시 언제든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확진자 또는 의심환자가 방문한 장소는 일시적 폐쇄 명령서 발부, 소독완료 후 다음날 까지 폐쇄, 직원 등 확진자와 직접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편, 군은 2. 20일(금)부터 공공 다중이용시설 30여개소 및 경로당 204개소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예상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해 전 행정력을 집중시켜 코로나19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