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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 발생

16일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 참여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북 영주시는 28일 ‘코로나19’ 관련 세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2일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세 번째 확진자로 판명 받은 이번 확진자는 20대 대구에 거주중인 신천지 교인인 여성으로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했고, 당시 교회에 있던 확진자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지난 18일 대구시 상인동 소재 상인속편한내과의원과 새밝은약국을 방문하였고, 19일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서 버스편를 이용 영주종합터미널에 도착해 휴천동 자택에 머물렀으며, 21일 영주진단방사선과의원과 22일 영주기독병원을 방문한 적이 있다.

A씨는 26일 영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확진자는 선별진료소 방문 이후 휴천동 자택에 자가격리 중이다.

영주시는 경상북도 역학조사관과 A씨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영주시는 읍면동 자체 방역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영주종합터미널, 영주역 등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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