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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마스크 부족사태 함께해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농협하나로마트, 우체국 통해 경북지역 우선 공급 최선 노력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02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가 코로나19 방역용 마스크 물량 확보를 위하여 안간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에는 중앙부처의 지원을 얻어 마스크 17만 장을 확보해 감 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청도지역 4만 2천여 주민들에게 1인당 4장을 배부했다.

그리고 28일부터는 정부정책에 총력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도내 농협 하나로마트, 우체국 등에 최대한 많은 물량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가 마스크의 원활한 수급을 위하여 국내 생산량의 50%를 농협하나로마트, 우체국 등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내에는 308개 농협하나로마트와 228개 우체국 등 공적판매처에서 매일 확보된 일정 물량을 판매하고 있으나, 국내업체의 한정된 생산 량으로 인하여 지역현장에서는 도민이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는 불편과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도는 이러한 어려운 현실에서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정부와 공적 유통기관을 통해 지역의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을 고려해 마스크 물량의 추가 확보를 건의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어느 정도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1인당 5매 구매’기준 준수와 사재기를 자제하고‘없을 때 함께 나눠 쓰는’성숙한 도민의식 제고뿐만 아니라 앞으로 매일 일정 물량이 지 속적으로 농협 하나로마트와 우체국 등을 통해 판매되기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마스크 수급이 어느 정도 안정될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구매방법을 도민들에게 최대한 알리고, 마스크 구매기준 등에 대한 캠페인과 함께 시민단체 등을 통한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마스크 부족 사태에 대한 도민들의 깊은 이해를 당부하면서 “마스크 공급에 대해 직접 챙기고 확인하겠다”면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항상 도민들과 함께하며 코로나19를 반드시 이겨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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