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오후 03:02: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고령군, 문화예술단체 하랑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

대가야 현의 비상(飛上)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17일
↑↑ 문화예술단체 하랑 제3회 정기연주회
[경북중앙뉴스=뉴스팀]고령문화원과 경북문화재단▪문화예술단체 하랑이 주최 주관하고, 고령군과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고령 지역의 젊은 청년들로 이루어진 문화예술단체 하랑의 제3회 정기연주회가 19일 오후 5시에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단체 하랑은 고령에서 활동 중인 자발적인 민간예술 단체로 2019년도에 창단되어 정기 연주 및 다양한 문화 예술 교류를 통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하랑 단원들 중 대부분이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 지역에서 가야금을 전공한 지역 청소년 및 청년들로 이루어져 있어, 고령 지역과 가야금의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기여 중이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가야금을 연주하는 청년들의 비상을 담은 위촉 초연곡 ‘대가야 현의 비상’으로 함께 나아가고 더 높게 비상하는 의미에서 기획했다.

공연 내용은 고령초등학교 가야금부의 “춘접무곡”을 시작으로 객원들의 “여창가곡 계면조 편수대엽 ‘모란은’”에 이어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의 “12현 가야금 3중주를 위한 민요모음곡”, 하랑의 “한오백년”, “새산조”, 한국예술종합학교 김형섭 교수의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한바탕을 특별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하랑의 위촉으로 작곡된 지역 청년인 김동명 작곡가의 “대가야 현의 비상(飛上)”을 초연곡으로 선보인다.

마지막으로는 전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고령 아리랑”의 아름다운 선율과 노랫가락으로, 지역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수영 『하랑』 대표는 “고령 지역의 청소년 및 청년들이 함께 무대를 선보이는 만큼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셔서, 지역의 청년 예술인들 및 자라나는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의 박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 군수는 “지역 출신의 인재들로 구성된 문화예술단체 하랑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년 예술인들이 좋은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지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17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357
오늘 방문자 수 : 12,427
총 방문자 수 : 13,826,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