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오후 12:00: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조선시대 노동절 `안동풋굿축제 개최` `고된 농사 잊고 풍성한 향연`

화합과 신명의 한마당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22일
↑↑ 포스터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시 와룡면 주민들이 봄부터 여름까지 열심히 논밭을 매던 호미를 씻어 걸어두고 풍성한 향연을 벌인다. 호미씻이, 백중(百中)놀이라고도 하며, 안동 지역에서는 ‘풋굿’이라는 이름으로 내려오는 화합과 신명의 한마당이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풋굿축제보존회가 주관하는 제18회 안동풋굿축제가 25일(9시부터) 안동와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날 식전 공연인 풍년 농사 기원 및 문화예술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에서는 공 튕기기, 고무신 던지기,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은 갖는다. 특히, 어울한마당에서는 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리별 노래자랑 대회도 개최해 주민들의 노래 실력도 뽐낸다.

또한, 부대행사로 농산물 할인판매, 일일 찻집, 떡메치기 체험과 와룡면의 특산품인 사과, 고구마, 마, 꿀, 자두를 시식할 수 있는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안동풋굿축제는 2004년 안동 군자마을이 문화·역사마을가꾸기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최초 개최되어 전국 유일의 풋굿축제로 명성을 알리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권 영 안동풋굿축제보존회장은 “이번 제18회 안동풋굿축제가 고된 농사일로 힘겹게 달려온 모든 이에게 재충전의 날이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 속에 신명을 나누고 화합하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22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357
오늘 방문자 수 : 11,573
총 방문자 수 : 13,825,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