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 김천시 산업단지에 위치한 지역의 방역업체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중교통(버스, 터미널) 방역 소독 봉사에 나섰다. 봉사에 나선 업체는 어모면 남산리에 위치한 ㈜제로시스템으로 2008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13년차에 접어든 지역의 대표적인 중소기업이다.
㈜제로시스템에서는 3.11.(수) 시내·외 버스 약 100여대 및 터미널 대합실 등 방역을 실시하고, 코로나 사태 종료 시까지 매주 1회 봉사를 하기로 하였다.
㈜제로시스템 박정회 대표이사는“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버스, 터미널 방역 봉사를 하기로 결정 하였다.그동안 지역의 업체로 활동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렇게 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 방역업체의 방역 소독 봉사에 감사를 표시하며,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 까지 더욱 더 방역에 노력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