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영양군, 고추육묘상 관리 현장지도 강화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7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코로나19에도 우량 고추묘 생산을 위해 일교차가 심한 고추 육묘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하여 육묘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지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고추 육묘상은 적정온도(낮 25~28℃, 밤 15~18℃ 정도)가 유지되도록 하여 고온이나 저온으로 인한 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요즘 시기에는 주간온도는 높고 야간온도가 낮아 육묘상 관리 미흡으로 저온피해가 많이 발생되고 있어 야간에 전열온상 온도를 10℃ 이상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며, 아침에 관수를 충분히 하고 너무 습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 기간동안 육묘상이 저온·다습해질 경우 모잘록병 발생이 많아지면서 지제부가 물에 데친 것처럼 물러져 고사하게 된다.

모잘록병 예방을 위해서는 환기를 자주 하고 관수 시 상토가 너무 습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발병했을 경우에는 신속히 적용약제를 살포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

또한 지금부터 서서히 TSWV(칼라병) 발생이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육묘 하우스 내부와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적용약제를 미리 처리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에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바이러스의 조기 발견을 위하여 바이러스감염 진단실을 운영 중에 있으며, 진단 비용이 비싸고 일반 농가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진단키트를 농업기술센터에서 확보하고 전담 요원을 지정함으로써 조기진단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임숙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병해충 발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속적인 현장지도를 통한 철저한 예찰로 우량 고추묘 생산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7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452
오늘 방문자 수 : 14,242
총 방문자 수 : 13,767,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