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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힘든 일상, 그래도 봄은 온다

율곡동 석정천에 꽃잔디 8,000본 식재 해 봄맞이 준비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율곡동(동장 이우문)은 코로나 19로 지친 마음에 희망을 전하고자 오늘 동주민센터 뒤편 석정천에 꽃길을 조성했다.

석정천 산책로를 따라 꽃잔디 8,000본을 심어 코로나 19로 지친 심신을 달래 주었다. ‘온화, 희생’라는 꽃말을 가진 꽃잔디는 4월에서 9월까지 개화하는 꽃으로 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 줄 준비를 끝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봄꽃을 보며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생기와 활력을 되찾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율곡동 석정천은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하기 위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봄, 가을, 겨울 매년 3차례 단년생 꽃을 심었으나 이번에 다년생인 꽃잔디를 심어 매년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으면서 다시 심지 않아도 됨에 따라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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