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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음식의 거리, 젊은이의 성지로 거듭나 ‘길거리 음식 새 트렌드 열어’

매일 저녁 버스킹 공연, 길거리 이벤트로 핫 플레이스 등극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09일
↑↑ 안동 음식의 거리, 젊은이의 성지로 거듭나 ‘길거리 음식 새 트렌드 열어’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 원도심 음식의 거리에 젊은 세대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흥겨운 음악, 신나는 리듬 속에 야외에서 별미를 즐기는 안동만의 길거리 음식 문화 트렌드를 열어가고 있다.

음식의 거리는 안동시 중구동 원도심에 있는 약 40여 개의 맛집이 밀집된 음식 특화 거리이다. 이곳에서 각종 특화 먹거리를 개발 판매할 뿐만 아니라 SNS이벤트,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지며 젊은 세대들의 취향을 제대로 적중했다는 평이다.

이번 탈춤축제를 맞아 음식의 거리에서는‘웅부 객주 로드 페스티벌’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여드레간 열리고 있다. 매일 오후 3시부터 음식의 거리 상가에서 판매하는 메뉴를 골목 전체에 배치된 테이블과 의자에서 즐기며 맛볼 수 있다.

웅부객주로드 페스티벌만의 이벤트와 버스킹로 축제의 여흥도 돋운다.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생맥주 1잔을 주고, 음식의 거리에서 이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1만 원당 생맥주 1잔을 추가 제공한다. 특히, 생맥주 무제한 이벤트 팔찌를 구매해 착용하면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또한, 매일 저녁 6시 반부터 신나는 레크레이션이 진행되고 7시부터는 맷돌, 애플트리, 팔레트 등의 버스킹 공연이 9시까지 이어진다.
시민과 관광객의 새로운 먹거리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는‘웅부 객주 로드 페스티벌’은 탈춤축제와 함께 오는 9일까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이끌 전망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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