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김천시립도서관, 연이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풍성함을 더하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문화가 있는 날」사업 등 선정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30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김천시(시장 김충섭)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최하는 도서관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시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서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부터 운영되는「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등이 최근 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과 더불어 특히 독서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까지 독서문화를 확대하고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먼저,「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에서는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22회에 걸쳐 도서관 활용수업, 탐방 등 문화체험이 포함된 다양한 독서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과 지식정보 접근 및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발달장애인 어린이들을 위한 함께 그림책 읽기와, 책과 연관된 다양한 독후활동, 영화․연극 등을 함께 관람하는 문화체험 등이 운영된다.

또한, 지역문화․예술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률 향상을 위한‘전문 예술가의 문화예술 공연’지원사업으로, 김천시에서는 10월 북콘서트 행사와 연계하여 이제껏 시도하지 않았던 참신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시에 곡을 붙여 국립국악원 정악단원의 해금 연주와 싱어송라이터의 어쿠스틱 기타 선율에 맞춘, 애절함과 정갈함이 담긴 다채로운 음악이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으로 청명한 가을날 오후 도서관을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도서관의 대표적인 공모사업 프로그램인 ‘길 위의 인문학’과 2019년 드림밸리 작은도서관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은도서관 책친구’프로그램도 올해 사업 운영을 위한 공모를 준비중에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생활과 문화예술의 중심지가 되어 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독서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30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666
오늘 방문자 수 : 10,272
총 방문자 수 : 13,75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