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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호미반도의 자연과 삶’ 사진전 열려

호미반도의 자연경관과 사람들의 생생한 일상 담아낸 사진전 내달 14일까지 열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18일
↑↑ 권혁대 작가 ‘호미반도의 자연과 삶’ 사진전 홍보 포스터
[경북중앙뉴스=뉴스팀]포항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구룡포과메기문화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권혁대 작가의 ‘호미반도의 자연과 삶’ 사진전을 전시한다.

호미반도를 배경으로 한 야생화, 바다, 삶의 일면, 야경, 일출과 일몰, 해녀의 일상을 프레임에 담은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사진전의 입장료는 무료로,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서는 야생화나 파도, 바다 풍경, 일출·일몰 등 호미반도의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과메기를 말리는 모습이나 해녀가 물질하는 모습 등 호미반도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권혁대 작가는 현재 구룡포중학교의 교감으로 재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는 동시에 사진작가로 활약하며 구룡포와 호미곶을 담아내고 있다.

주요 이력으로는 포항사진교육연구회 회원, 前한국영상동인회 회원, 2016년 제37회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가작 수상, 2021년 제39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입선 수상, 2022년 제12회 대한민국 독도 문예 대전(사진 부문) 우수상 수상, 2015년~2023년 포항사진교육연구회 정기전시회 참가, 기타 전국 촬영대회 및 사진 공모전 30여 회 입상 등이 있다.

권혁대 작가는 “호미반도는 떠오르는 태양의 정기를 가장 먼저 받는 곳으로 자연경관도 아름답지만, 바다를 배경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열정적인 삶도 흥미롭다”며, “이번 전시에서 호미반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삶을 관람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과메기문화관 기획전시실은 예술작가, 예술단체, 개인의 작품 전시 등을 위해 무료로 대관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 관람 및 대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과메기문화관은 12월을 맞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다양한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4일, 25일에는 미니 트리 만들기 체험, 트리 장식 만들기 체험 등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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