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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코로나19 사태, 남의 일이 아닙니다.

예천군, 30여명 확진자 발생, 우리 군도 긴장의 끈을 다시 맬때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16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북 예천군은 지난 3월 7일까지 6명의 확진자가 발생 한 후 안정세로 접어들었으나, 4월 9일, 예천 7번 확진자 이후 연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재난대책본부의 오늘(4.16) 발표에 따르면“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임에도 예천군 등에서 확진자들이 식당, 술집,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여러 곳을 방문하여 일주일 사이 3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문경시 3번 확진자도 예천군 확진자의 접촉자로 밝혀진 지금, 안동시, 문경시, 경북도청 신도시 등 인접한 시군 및 공공기관도 많은 염려와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러한 사태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 군은 봄철을 맞아 주말에 관광객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로서 언제 외부에서 유입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따라서, 우리는 긴장의 끈을 풀지 말고,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등 기본 예방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야 이러한 사태를 막을 수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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