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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집에서도 놀(면서) 자(란다)! 놀이키트 택배 서비스

택배비 아껴 한 가정이라도 더 드리고 싶어요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2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해 지난 3월 실시한‘집콕 놀이보따리’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자 제2탄으로‘집에서도 놀자!’놀이키트 택배서비스를 2020년 4월 22일에 신청 받았다.

지난 3월에 실시한 ‘집콕 놀이보따리’는 200가정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이번 ‘집에서도 놀자’놀이키트는 300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여기에는 센터직원들의 아이들을 생각하는 작은 배려의 마음이 담겼다. 1차에서 놀이키트를 택배로 발송하다보니 센터근처 지역에도 같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아깝게 느껴진 것이다. 이에 직원들이 율곡동 지역은 우리가 직접 배달하고 아낀 택배비로 놀이키트를 더 구입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자고 제시한 것이다.

그래서 율곡동외 지역 75개를 제외한 225개의 놀이키트는 센터직원들이 율곡동 지역 아파트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집에서도 놀(면서) 자(란다)!’택배서비스는 어린이집이 개원할 때까지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 오전9시에 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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