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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민속박물관, 생활 속 거리 두기 전환으로 부분 재개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개인 간 1~2m 거리 두기 등 당부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0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시립민속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22일부터 휴관했던 박물관 본관 전시실의 운영을 5월 8일부터 부분적으로 재개한다.

이를 위해 박물관은 전시실 입구에서 발열 검사를 하고, 당분간은 단체관람은 받지 않고, 개인에 한해서만 박물관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다. 전시 해설 서비스도 당분간은 실시하지 않는다.

박물관 본관 전시실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손 소독을 한 후 1~2m 정도 개인 간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감염자 발생에 대비해 관람자 정보(이름, 연락처)도 기재해야 한다.

박물관 별관 전시실은 7월 1일부터 재개관할 예정이며, 대관은 6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054-840-3762~3)을 받는다. 박물관 사회 교육 및 행사는 계속 중단하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9월에 개막했던 특별기획전 ‘안동 선비, 산수를 유람하다’는 오는 6월 30일까지 예정대로 개최한다. 이 전시는 자연경관이 빼어난 안동지역의 당대 이름난 선비들이 즐겼던 산수 유람과 그들이 설정하고 경영했던 구곡 문화를 통해 안동의 선비들이 꿈꾸던 이상적인 삶과 유학적 이념을 실현하고자 했던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이희승 관장은 “추후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일상에서 정착되고 코로나19가 안정되면 이용 인원을 차츰 늘리고, 사회교육을 재개하는 등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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