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농업분야도 벤처시대... 경북 1호 농식품펀드 조성!

지원 조건 과감하게 없애고 창업하기 쉬운 투자 환경 만든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농업분야 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돈이 되는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경상북도가 투자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꾼다.
경상북도에서는 농기업 창업지원 및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경상북도 1호 농식품펀드를 조성하고 지원 한다고 밝혔다.

가칭 「힘내라 경북! 지역특성화 펀드」명으로 운용하게 되는 경상북도 농식품펀드는 농림축산식품부 모태펀드 50억원, 경상북도 30억원, 민간투자 30억원의 재원으로 총 110억원이 조성되며, 경북도내에 있는 농기업체는 물론 경북도에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한, 무담보 지분투자 또는 무담보 채권투자 형태로 지원하게 되어 지원 조건도 크게 바뀌게 된다. 자격기준, 신용도, 담보 등의 제약요건이 없어지고, 아이디어와 사업성만을 평가하고 지원해 청년들의 농업분야 벤처 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광역지방자치단체로서는 경기도(`18, 100억원 조성)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게 되는 경상북도 농식품펀드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에서 5월 15일부터 공모를 통해 6월중 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게 되며, 펀드운용조합이 결성이 되는 올 9월부터는 본격적인 투자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금년부터 8년간 운영하게 되는 「힘내라 경북! 지역특성화 펀드」는 전체 조성금액의 60%이상을 경북도내에 의무적으로 투자하고, 초과투자 부문에 대해서는 펀드운용조합에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많은 도내 농기업체가 유치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농식품펀드는 2010년부터 총 72개 자펀드(1조 1,730억원)를 결성하여 운용 중에 있으며, 그 중 운용이 완료된 8개 펀드를 정산한 결과 원금대비 평균 152%의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농업농촌을 둘러싼 신규투자가 줄어들고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면서 “농식품 모태펀드를 통해 청년 벤처기업을 육성하고 투자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농식품의 부가가치를 높여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8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22
오늘 방문자 수 : 4,462
총 방문자 수 : 13,776,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