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애)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미뤄진 등교개학으로 인해 감염병 및 식중독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고자 5월 18일(월)부터 6월 9일(화)까지 관내 급식학교(10개교 표집 실시)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위생방역물품 비치,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급식 운영 계획 수립, 학교급식 관련 시설 주기적 소독 및 방역 여부 등이고,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등교개학과 함께 조리도구(칼, 도마, 식판)의 미생물 검사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77개교에 대해 6월 15일(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등교개학 대비 급식 점검과 미생물 검사를 실시하여 개학 이후 안전한 급식 제공을 최우선하도록 할 것이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