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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0년 상반기 운영위원회 개최

긴급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생계비 차등 지원 등 결정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9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북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홍성숙)는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2019년 결산과 2020년 사업계획을 보고 받고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소년을 돕기 위한 청소년 특별지원대상자 5명을 선정해 지원키로 결정했다.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청소년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여건이 갖춰지지 못했으나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 다른 법률에 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청소년 특별지원신청자는 총 17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7명)보다 많았으며, 적격자 10명 중 긴급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5명을 선발해 생계비를 차등 지원키로 했고, 나머지 5명은 영주 희망나눔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미적격자 7명 중 타 복지서비스 중복대상자 3명과 미대상자 1명을 제외한 3명은 신규 기초수급지원 신청, 타 지역 센터연계, 민간단체(법사랑 위원회 영주지구협의회) 연계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향후 상담,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청자들을 사례관리를 할 계획이다.

장사원 운영위원장은 “우리지역의 청소년 뿐 아니라 모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보호받는 환경에서 자신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발휘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청소년 가정의 수요가 많은데 “영주시 희망 나눔”, “법사랑 위원회 영주지구협의회”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가정에 도움이 돼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06년 8월 31일 청소년지원체계를 구축해 연계기관들 간의 상호협력과 정보공유를 통한 지역 현장중심의 지원과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로 위기에 놓인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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