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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 지산동 고분군” 정비공사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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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고령군은 세계유산 최종 등재신청대상으로 선정 예정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의 봉분 2기, 관람로, 잔디매트 등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에 604호분(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인빈관 인근)은 정밀발굴조사를 실시해 복원근거를 찾았으며, 발굴조사 결과를 반영해 정비했다. 또 관람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잔디매트와 식생매트를 설치해 관광객 편의를 극대화했다.
향후 토제방울이 출토됐던 705호분 등 봉분 22기와 관람로를 정비해 주산 정상부(1호분)에서 남쪽 주능선을 따라 604호분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정비할 예정이다. 이어 지산동 고분군 진입부에 전통 수종의 초화류 및 관목 등을 식재하고 법면(경사지) 녹화공사를 실시해 역사문화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