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비슬고등학교(교장 이재철)는 5월 29일(금)부터 6월 1일(월)까지 이틀 동안 1학년 학생 중 희망자 25명을 대상으로 쌍방향 신학기 대비 자기주도 학습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비한 고교생활에 대한 안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입학사정관과 진로교사의 진행으로 학생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 제공 및 학생부 종합 전형에 따른 입학사정관 특강 뿐 아니라 학교 특성에 맞는 학교생활기록부 분석과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쌍방향으로 진행되어 자세한 설명과 음성질문과 쪽지 질문이 함께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과 학습동기가 발생되었으며 학교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어 만족도가 특히 높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김나연 학생은 “혼자 공부하는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에 신청했다. 이번 캠프가 나에겐 미래가 평범하지 않은 무언가가 되기 위한 간절함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에도 적극적인 학생이 되겠다. 앞으로도 과목별 공부법, 학과 및 직업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철 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부에 대한 흥미를 부여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과 원리를 깨우치고 실천하는 힘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