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이산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이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광열, 전하돈)는 당사사(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8가구에게 반찬지원서비스를 지난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7월 12일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3년째 지속되고 있는 반찬지원서비스는 관내 음식업체와 협약을 맺어, 2주에 1회 국과 반찬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여쭈는 등 생활을 살피고 있다.
올해는 당초 3월부터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가정방문이 어려워져 무기한 연기했다가 이번 주부터 실시하게 됐다.
평소 혼자 식사를 준비하기가 어려워 끼니를 거르거나 부실한 식단으로 인해 영양 부족 상태가 우려되는 대상자에게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전하돈 이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때에 어르신들께서 전달한 반찬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며, “정기적으로 위원들이 배달 봉사를 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사업이라 생각하기에 앞으로 더욱 확대하여 많은 분들께 서비스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열 이산면장은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