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평화동, 트럭 전복 주택 붕괴사고 피해가구 긴급지원

위기에 처한 가구에 신속한 지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5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 지난 9일 오전 5톤 덤프트럭이 주차 중 원인 미상의 차량 결함으로 내리막길을 내려와 전복해 평화동 마무골에 사는 오OO 씨의 집을 덮치면서 집이 반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평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사고 현장을 파악하고, 오 씨의 안부를 확인했다.

오 씨는 차상위계층으로 이번 사고로 인해 한순간에 주거지를 잃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됐고, 당장 보상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여관과 찜질방을 전전하며 생활하고 있는 상태이다.

평화동행정복지센터는 오 씨의 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지원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 생계비를 연계해 지원했다.

또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이번 사고에 대한 지원을 의뢰받아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고 향후에도 필요시 추가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철환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집이 반파되는 사고로 많이 힘들어하시는 어르신을 생각하며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작지만, 생활용품을 지원해드리고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경향 평화동장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속해서 가정을 방문하고 상담해 오 씨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공적 서비스 연계 등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5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22
오늘 방문자 수 : 7,242
총 방문자 수 : 13,779,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