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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책도 스마트하게!!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5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최근 폭염경감시설 확충 사업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에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했다.

중구청은 기존 파라솔형 그늘막 39개소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계산오거리, 봉산육거리 횡단보도 등 15개소에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한 것이다.

‘스마트그늘막’은 풍속과 기후 등 환경 요인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되어 이상기후에 즉각 대처 가능할 뿐 아니라,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태양광을 이용한 전원 공급장치 사용해 유지관리 비용도 절감된다.

또한 LED라이트 패널을 이용해 구정홍보도 가능하며 야간 운전자들로부터 보행자의 안전도 지킬 수 있다.

더불어 중구에서 스마트그늘막 내 교통약자 및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배려(간의)의자를 시범적으로 설치해 이동 중 폭염피해 및 교통 약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대프리카”로 불려질 만큼 대구의 폭염은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올해도 6월부터 폭염이 시작되는 추세이다. 더불어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대구의 여름철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폭염 일수도 평년(23.2일)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난 11일 ‘스마트 그늘막’ 설치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와 연계한 폭염대책을 수립해 구민들의 폭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다양안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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