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오후 03:20: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영천시 임고서원 ‘나그네 마음을 담다’ 창작 마당극 성료

포은 정몽주의 생애를 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03일
↑↑ 극단울타리는 임고서원에서 2일부터 3일까지 4회에 걸쳐 포은 정몽주 선생 창작마당극 ‘나그네 마음을 담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극단울타리는 영천의 대표 관광명소인 임고서원에서 2일부터 3일까지 4회에 걸쳐 단풍과 감성이 가득한 가을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은 정몽주 선생 창작마당극 ‘나그네 마음을 담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영천의 고유문화와 관광지를 결합한 독창적인 임고서원 문화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덕행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에 임금이 사서오경과 많은 위전을 하사받아 우리나라의 두 번째 사액서원이 되어 마을 주민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길가는 나그네가 정몽주에 대해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당극이 가지고 있는 흥겨운 노래와 춤이 어우러지고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많은 관람객들의 박수와 웃음소리가 터졌다.

이번 마당극 공연을 통해 찾아오는 사람들이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정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배경이 됐으며, 멋진 가을 풍경과 공연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이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극단울타리는 2018년 12월 시민회관에서 ‘악극 이수일과 심순애’ 공연을 시작으로, 백신애 작 ‘적빈’, 하근찬 작 ‘흰 종이 수염’, 임고서원 창작뮤지컬 ‘은행잎에 물들다’ 공연 등 매년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의 즐거움을 전달해오고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03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92
오늘 방문자 수 : 4,987
총 방문자 수 : 13,859,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