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생활 속 거리두기, 슬기로운 집콕생활 2020 대구 올해의 책과 함께해요

시민이 함께 뽑은 2020 대구 올해의 책 선정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5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시는 시민투표 및 도서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 대구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발표했다.

대구시는 2020 대구 올해의 책으로 윤강미 저 ‘나무가 자라는 빌딩’, 신중현 편저 ‘그때에도 희망을 가졌네’ 등 총 10권(어린이 3권, 청소년 3권, 성인 4권)을 도서관 및 전문가 추천, 시민투표와 도서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난 19일 선정했다.

‘대구 올해의 책’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 온 독서 캠페인으로 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해 시민들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며 정서적 일체감을 공유하는 독서 생활화 운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5회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의 책 선정에 있어 전 세대 참여를 위해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세대별로 나눠 선정하였으며 작품성·다양성·지역성 등도 감안했다.

온라인 시민투표 과정에서는 지난해 대비 120% 증가한 총 3,589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생활 속 거리두기 등으로 감소한 문화생활을 독서로 대체하려는 시민들의 열기가 느껴졌다.

특히 올해에는 시민들의 코로나19 생활수기 모음집인 ‘그때에도 희망을 가졌네’, ‘미래가 온다, 바이러스’ 등 코로나19와 연관된 도서가 선정돼 바이러스와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도가 반영됐다.

선정된 도서는 오는 7월부터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100여 곳의 관내 도서관과 시내 대형서점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대구시는 작가 강연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와 학습통 등으로 홍보하고 관련 기관들과 연계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자칫 외로운 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범시민 독서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5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452
오늘 방문자 수 : 8,624
총 방문자 수 : 13,76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