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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문화마을’사업, 대명 1인가구 서포터즈‘이음이’모집

오는 8일까지 신청, ‘이음이’ 20명 모집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03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오는 7월부터 시행 될 「1인 가구 서포터즈 ‘이음이’」, 「대명 원데이클래스」 참가자 및 프로그램 운영자를 모집한다.

대구에서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남구는 지역 청년들을 중심으로 「1인 가구 서포터즈 ‘이음이’」를 모집한다. 「1인 가구 서포터즈 ‘이음이’」는 1인 가구 집중현상을 새로운 사회적 추세로 인지하며 함께 문제점을 공유하고 고민해보는 문화 서포터즈 활동이다.

「1인가구 서포터즈 ‘이음이’」 참가 접수는 오는 8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20명으로 대구에 거주하는 청소년(만16세)부터 청년(만39세)이 대상이다.

더불어, 대명 2·3동에 집적되어 있는 공연장, 공방, 카페 등 문화공간에서 창작자들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명 원데이클래스」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 크리에이터의 활동확대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대명 원데이클래스」사업은 프로그램 운영자를 상시모집중이다. 프로그램 운영자에게는 최소 인원 협의 후 일정 비용 보존, 원데이클래스 운영공간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대명문화마을사업의 일환인 두 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상인, 예술가, 주민들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명문화마을사업단 관계자는 “「1인 가구 서포터즈 ‘이음이’」는 대구 거주 청소년과 청년들이 우리지역 1인 가구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프로젝트와 아이디어를 실행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대명 원데이클래스」프로그램이 지역 문화예술인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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