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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예방수칙 철저하게 지켜야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07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 안동시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감염증의 산발적 전파가 계속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도권 연쇄 감염을 시작으로 비수도권까지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집단감염 발생 사례 중 피해규모가 컸던 지역의 역학조사 결과, 제품 체험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미흡하게 착용한 상태로 밀폐된 공간에서 장기간 체류하거나, 정보 공유 목적 등으로 빈번한 소규모 모임을 가지거나, 노래 부르기 등 침방울이 많이 전파될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경우로 나타났다. 또한, 증상이 있음에도 다중이용시설(사우나, 종교시설, 식당, 미용실) 및 의료기관 등을 방문하여, 추가 감염이 발생하는 사례로 파악됐다.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중한 일상생활로 회복하기 위해 ▲밀폐·밀집·밀접된 시설에서는 동호회 등 모임을 자제하고 ▲침방울이 생기는 식사를 자제하고 밀집된 실내에서는 노래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휴대전화 통화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거나 실외에서 통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는 외출, 모임은 자제하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상담·검사를 받아야 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성숙된 시민 의식으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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