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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경관등으로 빛나는 관사골

영주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일환, 태양광 경관 조명등 설치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13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사골 일원에 집안의 가훈(家訓)을 담은 야간 경관등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야관 경관 조명등은 태양광을 이용한 등으로 일몰 후 약 4~5시간 동안 골목길을 밝힐 수 있으며, 경관 조명등 각 3면은 관사골 주민들의 가훈(家訓)과 명언, 영주의 캐릭터 힐리, 브랜드슬로건(36.5 소백힐링 영주)을 표현하여 특색 있는 도시 이미지를 드러나게 하였다.

이번 사업은 영주문화관광재단과 도시재생지원센터와의 협업으로 관사골 새뜰마을 활동가를 비롯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사업이며, 설치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사회적 협동조합인 할배목공소에서 작업을 하였다.

관사골은 일제강점기 철도 관사촌으로 처음 형성되어 영주의 대표적인 낙후도심지였으나 최근 노후주택 개선을 위한 새뜰마을 사업이 완료되어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된 곳으로, 야간 경관등 설치로 근대역사 문화자원과 함께 스토리가 있는 골목투어 코스 개발을 통한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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