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7일 영천시 평생학습관에서 교육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직업교육훈련 ‘노인건강올바른케어서비스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평생학습관 내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20일간 진행해 온 ‘노인건강올바른케어서비스과정’은 교육생 13명을 대상으로 노인케어 전문인력을 양성해 노인여가복지시설 등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개설된 직업교육훈련 과정이다.
코로나19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수강생 전원이 최종 수료하여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교육생들의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관련 직종에서 가져야 할 직업의식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전문기술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교육생들의 취업성공률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희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금일 수료식으로 해당 직업교육훈련은 끝이 났지만 교육생들에게는 오늘이 사회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작은 시작이기도 하다”며, “새일센터는 그 작은 시작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여성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수료생들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