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시 서구 평리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노갑선)는 지난 16일 관내 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요만나 사업으로 천연모기 퇴치제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요만나 사업이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하는 특화사업으로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고, 만들고, 나누는 것으로 아이들의 만들기 체험과 그 결과물을 나누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대광, 어개동무, 둥지, 가나)에서 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천연모기퇴치제 만들기 체험을 하고 아이들이 만든 천연모기퇴치제 200개를 노인의전화, 지역아동센터, 새살림공동체에 배분하여 취약계층 독거노인 및 아동, 새살림공동체 생활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갑선 위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퇴치제를 웃으며 기꺼이 기부하는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이런 체험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동환 평리4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