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서구문화회관은 7월 25일(토) 오후 5시,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정기 상설 공연인 마토콘서트Ⅰ “고난을 넘어 환희로”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기획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매월 마지막 토요일 정기 상설 공연인 ‘마토콘서트’의 첫 시작이다.
<고난을 넘어 환희로>는 대구청년클래식음악제 초청 공연으로 피아니스트 서주희, 김주경, 문민명, 추교준, 바이올린 박신혜, 송정민, 비올라 정세영, 첼로 우창훈, 테너 심상명, 클래식 기타 정욱 등 청년 클래식 연주자들이 출연하여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엘리제를 위하여’, ‘이히 리베 디히’, ‘월광 소나타’, ‘열정 소나타’등 베토벤의 명곡 연주와 함께 이를 돕기 위한 해설과 영상도 같이 감상할 수 있다.
대구청년클래식음악제는 대구 출신의 청년 클래식 연주자들로 수준 높은 연주와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서양 고전음악의 깊이와 매력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결성되었으며 다양한 음악회와 시민과 함께 하는 연주회 등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서구문화회관 관계자는 “코로나 대응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하여 객석 및 공연장 전체 방역, 모든 출입자들의 명부작성과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에 의한 좌석 배치 등 공연장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며, “기량 있는 젊은 예술가들의 연주와 해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콘서트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석 무료로 진행 되는 이번 공연은 사전예매가 필수이며 예매는 7월 20일(월) 9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예매로 진행된다. 대면 접촉 최소화를 위해 방문예매는 실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