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전 11:56: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장마철 고추 흰비단병 발생 주의

병든 식물체 뿌리까지 제거 후 토양에 적용약제 처리 필요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3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이른 장마철로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고추 흰비단병이 발생하는 농가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흰비단병은 고추 전체가 시들어 결국 말라죽는 병으로 최근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병원균은 고온다습한 조건에 잘 자라며 지표면에 침입하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포장에서 군데군데 발생된다. 특히 감염된 부위는 솜털 같은 흰색의 곰팡이가 생기고 점차 토양 표면으로 확대되고 작고 둥근 갈색의 균핵을 형성하는 특징이 있다.

고추 시듦 증상을 유발하는 병에는 역병, 청고병(풋마름병), 흰비단병이 있어 진단착오에 따른 잘못된 방제로 피해가 확산된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역병의 경우 병원균이 물길을 따라 이동하므로 줄지어 피해주가 발생하고, 줄기내부·뿌리가 갈색으로 썩는 증상 및 지제부에 회갈색 수침상 병반이 보인다. 청고병은 세균성 병으로 물에 담구면 우윳빛 세균점액이 흘러나오며, 포기전체가 푸르른 상태서 시드는 증상을 보인다.

흰비단병은 토양전염성병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토양이 산성화가 되거나, 너무 다습하지 않게 관리하고 발병 초기에 적용약제를 뿌리 주변에 뿌려 주어야한다. 또한 병든 식물체의 경우 뿌리까지 제거한 후 토양에 적용약제를 처리해야 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상기후로 인해 고온성 병인 고추 흰비단병이 발생되고 있으며, 철저한 예방과 방제를 통해서 확산을 막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3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22
오늘 방문자 수 : 11,860
총 방문자 수 : 13,783,815